이종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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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이종석, 소름 돋는 조소엔딩
‘빅마우스’ 이종석의 존재감이 연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선 박창호(이종석)의 반전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배신자들과 맞서 혼자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맞은 박창호. 한재호의 배신을 감지한 그는 소각장 앞에서 “잘 봐 둬. 날 배신하면 저기 니가 들어갈 거야”라고 싸늘한 모습으로 일갈했다. 그러나 결국 사슬파 조직 양춘식(송경철 분)이 자신을 배신하고 NR포럼 3인방을 선택하는 절체절명 위기가 닥쳤다. 그럼에도 박창호는 “니들 호구 됐어. 이 등신 새끼들아!”라며 또다른 반전을 예고하는 조소를 짓는 엔딩으로 짜릿함을 유발했다. 이종석의 존재감 넘치는 열연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2.08.14 -
이종석이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일까?
아쉬움 있지만 ‘누가 빅마우스냐’ 긴장감 커 의외의 누아르 캐스팅 이종석·임윤아 연기도 관심 는(문화방송 금토 밤 9시50분)는 승률 10%의 변호사 박창호(이종석)가 특권층의 변호를 맡았다가 사건에 휘말려 희대의 사기꾼 ‘빅마우스’가 된 이야기다. 교도소에 수감되어 살아남으려고 빅마우스인 척 생활한다. 그의 누명을 벗기려고 아내이자 간호사인 고미호(임윤아)와 사무장이자 장인인 고기광(이기영), 친구이자 변호사인 김순태(오의식)가 함께 나선다. 이종석과 임윤아가 부부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2022.08.13 -
빅마우스 이종석 이상형
이종석은 현빈 하지원 주연의 시크릿가든을 통해 처음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요 강심장에서 이나영이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꾸준히 그녀에 대한 사랑(?)을 밝혀왔죠
2022.08.13 -
《 빅 마우스》는 2022년 7월 29일부터 방송예정인 MBC 금토드라마다.
《 빅 마우스》는 2022년 7월 29일부터 방송예정인 MBC 금토드라마다. 승률 10프로의 삼류 변호사 사람들은 그를 빅마우스(Big mouth, 떠벌이)라 부르며 조롱했다.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 그 숨겨진 진실을 알고부터 해괴한 일들이 터진다. 갑작스러운 자동차 추돌사고와 마약 양성반응 그의 변호사 사무실 벽과 천장에서 발견된 엄청난 양의 현금다발과 마약, 권총, 대포폰들... 세상은 그가 실체 없이 암흑세계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는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 왕쥐)라고 말한다. “구천교도소” 악질 흉악범들만 모이는 지옥의 또 다른 이름이다. 시시각각 그를 노리는 죽음의 그림자들. 살아남기 위해 교도소 밖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진짜 천재 사기꾼이 되어가는 동안 그를 빅마우스(Big mo..
2022.08.13